부산은행, 일자리 창출‧신성장 기업에 660억원 지원

배상철 기자

입력 2017.10.31 16:39  수정 2017.10.31 16:40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신용보증기금과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관련 기업에 총 66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신용보증기금과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관련 기업에 총 66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금 4억원, 보증료지원금 3억원 등 총 7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 신성장기업에 특별출연 협약보증,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등 총 660억원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기업은 올해 초 정부에서 발표한 신성장 공동기준에 따른 275개 신성장 품목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이다.

지원 신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 0.20%와 대출금리 특별 우대를 진행하며 특히 창업 7년 이내 기업에는 3년간 전액 신용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이기봉 부산은행 여신운영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신성장 산업 우수기업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이 더 많은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