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두 손 모은 채 방송 진행 "그때도 훈훈한 미모"
정하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정하나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하나는 두 손을 모은 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하나는 사진과 함께 "2013년도부터 시작한 스포츠 캐스터"라며 "워낙 바이크도 좋아했던 사람이라 경기장에서 촬영하는 것도 재미있고 내레이션 작업도 재미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한편 정하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안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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