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민호 보상선수로 나원탁 지명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7.11.27 17:42  수정 2017.11.27 17:42

2차 2라운드로 삼성에 입단

퓨쳐스리그 타율 0.302 5홈런

강민호의 보상 선수로 지명된 나원탁. ⓒ 삼성 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는 FA 강민호의 삼성 라이온즈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포수 나원탁(23)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2017년 2차 2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한 나원탁은 올 시즌 퓨쳐스리그 55경기 타율 0.302 5홈런 34타점으로 신인포수로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고, 1군에서도 12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롯데는 나원탁이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한 훈련자세로 향후 포수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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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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