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공식 취임

부광우 기자

입력 2017.12.01 10:42  수정 2017.12.01 10:42

50여년 만에 첫 내부출신 수장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 예고

김상택 신임 SGI서울보증 사장.ⓒ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1일 김상택 사장이 제 15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88년 공채로 입사해 30여년 간 영업과 보상, 구상 등 업무 전반을 경험했다. SGI서울보증 출범 50여년 만에 첫 내부출신 사장이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객 최우선 ▲공적역할 제고 ▲기업문화 개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우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상품을 리모델링하는 한편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겠다는 설명이다. 또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채무감편 프로그램을 통해 공적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SGI서울보증은 50주년을 맞이해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제 2의 창업정신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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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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