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내정

권이상 기자

입력 2017.12.13 09:26  수정 2017.12.13 09:31
최성안 신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은 최성안 플랜트사업1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대표이사인 박중흥 사장은 후진을 위해 사임을 표했다.

최성안 신임 대표이사는 조달본부장, 화공사업본부장 등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 사업전문가다.

1960년 경남 출생으로 마산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경력공채로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그 후 정유, 화공사업팀 등 사업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12년 말까지 정유사업본부 프로젝트매니저(PM)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는 삼성엔지니어링 조달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2014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견실경영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조기 회복하면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제 2 도약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부사장 이하 2018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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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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