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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 모습 재조명


입력 2017.12.17 10:30 수정 2017.12.17 14:34        박창진 기자
ⓒtvN 방송화면 캡쳐

'인기가요'가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일요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가수들의 크리스마스 영상 카드와 ‘2017 SBS 가요대전’의 스페셜 스테이지 라인업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트와이스 표 캐롤 ‘Merry & Happy’와 타이틀곡 'HEART SHAKER'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인기가요'에 출연 한 트와이스 모모의 독특한 이력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오디션 탈락자들의 반란' 특집이 그려졌다. 당시 트와이스 모모가 오디션 프로그램 탈락 후 성공한 스타 명단 7위에 올랐다.

트와이스 모모는 지난 2011년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3'에 도전했고, 당시 "소녀시대는 노래도 잘 부르고 스타일도 좋다. 그래서 존경한다"라며 친언니&친구들과 함께 오디션에 참여했다.모모는 일본 3차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우연히 모모의 춤 영상을 본 JYP 관계자의 눈에 띄어 JYP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것.

이어 모모는 JYP에 합류한 지 3년 만인 2015년에 원더걸스&미스에이를 잇는 차세대 JYP 걸그룹 '트와이스'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도전했다.

특히 모모는 JYP 여자 연습생 중 춤 실력을 인정받아 극찬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슬럼프로 인해 16명의 연습생 중 3번째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식스틴' 마지막 회 방송 당시 박진영은 춤과 퍼포먼스를 보강해줄 멤버로 탈락자 모모를 '트와이스' 마지막 멤버로 호명했고, "가장 성실한 멤버를 뽑으라고 하면 다 모모를 뽑았다"라며 선발 이유를 밝혔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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