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광우 기자

입력 2017.12.20 16:34  수정 2017.12.20 16:35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대상 금융지원 확대

김상택(왼쪽) SGI서울보증 사장과 김윤영 신용회복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7층에서 열린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대상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7층에서 신용회복위원회와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대상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대상 저리 긴급자금 대출 보증상품의 가입대상과 대출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회복 진행 중인 자가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연 2~4% 저금리로 1500만원 이하 긴급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SGI서울보증이 원금 상환을 보증한다. 이를 통해 올해 10월까지 약 10년간 16만명이 5000억여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지원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출 보증 범위를 확대해 매년 2000여명 규모의 신용회복 성실상환자가 추가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 "이번 신용회복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금융소외계층인 신용회복대상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용회복대상자를 비롯한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며 서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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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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