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합성고무 수익성 개선…목표가↑”-현대차투자증권

배상철 기자

입력 2017.12.21 07:54  수정 2017.12.21 07:54

현대차투자증권은 21일 금호석유에 대해 BD 수급 안정화로 합성고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6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000억원, 영업이익 787억원을 기록해 컨센서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주가는 이를 모두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8년에도 전 사업부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며, 주가 역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합성고무 수익성은 BD수급의 상대적 안정화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여전히 공급 과잉이지만 연간 2~3%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자연적으로 공급과잉은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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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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