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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바이킹 굴욕 사건 재조명 "여자친구 때문에"


입력 2017.12.30 00:25 수정 2017.12.30 13:49        박창진 기자

여자친구 때문에 바이킹을 타다 구토한 전현무의 사연이 새삼 화제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전현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의 놀이공원에서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는 과거 JTBC '나홀로 연애중' 강민경 편에 출연했다. 전현무는 '나홀로 연애중' 5회 녹화에서 "놀이기구 중 바이킹이 제일 싫다"고 밝혔다.

이어 “놀이기구를 좋아하던 전 여자친구의 간절한 부탁으로 억지로 바이킹을 탔던 적이 있다. 결국 기구가 멈추자마자 주저앉아 구토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여자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것"이라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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