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 금융사들 대체로 미소…정부 규제 강화는 변수
이자율 상승에 재테크족 셈법 분주…새해 키워드 '해외투자'
2018년 금융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금리 인상이다. 이에 따라 금융사들은 바닥까지 떨어진 투자 수익률 회복 등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문재인 정부가 금융권 전반에 규제와 감독 강화를 예고하고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금융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높아지는 이자율에 빚을 줄이고 저축을 늘릴 타이밍 찾기에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안정성보다 투자 수익을 바라는 재테크족들의 시선은 해외투자에 더욱 쏠릴 전망이다.ⓒ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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