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2500선 바짝…외인 4000억 규모 '사자'

배상철 기자

입력 2018.01.03 15:42  수정 2018.01.04 02:54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0p(0.27%) 오른 2486.35에 장을 마쳤다.ⓒ게티이미지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0p(0.27%) 오른 2486.35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루 동안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4억원, 3984억원을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이 4012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은 대체로 1~2%대 보합세를 보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18%오른 258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LG화학(0.36%), NAVER(1.58%), 현대모비스(0.19%), 한국전력(0.53%) 등은 하락세였다.

업종별로도 보합 양상을 나타냈다. 철강금속(3.16%), 기계(1.28%), 전기전자(1.02%) 등은 상승세였지만 화학(0.06%), 비금속광물(0.11%), 의료정밀(1.10%)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9.86p(1.21%) 오른 822.3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47억원, 60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이끌었다. 반면 기관은 2907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0원 오른 106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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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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