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모바일스탁론 서비스 출시

부광우 기자

입력 2018.01.04 09:07  수정 2018.01.04 09:07

MTS에 메뉴 신설…신규고객 이벤트도 함께 실시

KB증권의 모바일스탁론 서비스 출시와 관련 이벤트 안내 화면 캡처.ⓒKB증권

KB증권은 모바일스탁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탁론은 고객이 증권계좌에 예탁된 자산을 담보로 저축은행 등의 여신기관에서 주식 매입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온라인 대출 서비스다.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C 접속을 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어 필요한 시점에 자금신청이 원활하게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했다.

하지만 지난 2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 KB증권의 모바일스탁론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어플리케이션인 M-able에 스탁론 메뉴를 신설, 모바일 시스템을 갖춘 제휴 여신기관 상품을 편입해 PC접속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스탁론 계좌현황 조회와 대출가능금액 조회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존에 KB증권 계좌가 없는 고객이라도 스타트 에이블(Start able) 앱을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달 31일까지 선착순 250명에게는 신규로 스탁론 대출할 경우 대출금액과 상관없이 3만원 현금을 지급하며, 스탁론 약정 후 MTS 거래를 단 한번이라도 할 경우 2만원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배인수 KB증권 고객지원본부장은 "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모바일스탁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KB증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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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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