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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스펀지' 실험맨 시절 "웃지말자"


입력 2018.01.05 00:56 수정 2018.01.05 17:02        임성빈 기자
ⓒKBS2 방송화면 캡쳐

'도시어부'에 출연중인 마이크로닷이 화제인 가운데 마이크로닷의 과거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본명에 대해 "재호! 신재호에요"라고 밝혔다.

이후 방송에서 마이크로닷의 데뷔작이었던 '스펀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면에는 17살 도끼와 13살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중목욕탕에서 '스펀지' 실험맨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얼음을 먹은 자, 얼음을 먹지 않은 자로 나뉘어 실험에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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