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3년간 중국서 총 23개 브랜드 신규 론칭…지난해가 가장 활발
고급·스킨케어 시장 확대…국내 업계, '사드' 논란에도 "중국 진출 好好"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포함한 10대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23개 브랜드가 중국 현지시장에 신규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중국 항저우 우린인타이 백화점에 오픈한 '오휘·VDL' 현지 첫번째 매장. ⓒLG생활건강
글로벌 10대 화장품 기업별 중국 진출 현황. ⓒ코트라
애경산업 이윤규 대표(오른쪽)와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 주장뢰 총경리(왼쪽)가 중국 현지법인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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