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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관계자도 감탄하게한 도복핏의 그녀는?


입력 2018.02.04 00:02 수정 2018.02.04 20:15        임성빈 기자
ⓒSBS 방송화면 캡쳐

설인아의 도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설인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설인아의 주짓수 도복으로도 가릴 수 없는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설인아는 과거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주짓수를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주짓수 시작한 게 재작년"이라며 "그때는 수입이 거의 없어서 도복 하나를 사는 데도 손이 덜덜 떨렸다. 예쁜 도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잘 될 거라는 생각이 크다”며 한정 판 아이템 도복을 구매했다.

이날 매장을 방문한 설인하는 화이트부터 블랙 컬러까지 여러 벌의 도복을 피팅하며 행복해했고,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렸던 네이버 컬러의 도복을 구매했다.

설인아의 몸매는 주짓수 도복으로도 가릴 수 없었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도복핏에 제작진은 물론 주짓수 관계자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 옷을 입고 주짓수를 할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하다는 그녀였다. 설인아는 "앞으로 가까운 목표는 주짓수를 쉬지 않고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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