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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지난해부터 SK플래닛, 특히 11번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해왔다”며 “SK플래닛은 현재 3700억원 자금 능력이 있어 상당기간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외부자금 유치가 당장 필요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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