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약 615억원 규모의 부평 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수주

권이상 기자

입력 2018.02.06 17:09  수정 2018.02.06 17:14
부평 목련아파트주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한라


㈜한라(대표이사 박철홍)가 약 615억원 규모의 '부평 목련아파트주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한라는 지난 5일 부평 목련아파트주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에서 발주한 ‘부평 목련아파트주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608 일원 대지면적 1만3109.10㎡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3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약 615억원(부가세 포함)으로 오는 2019년 1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32개월로, 입주는 2021년 8월 입주예정이다.

이 곳은 부평역 인근(반경200m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경인로, 장제로 등 주요도로와도 인접하는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동수초, 부평남초, 부원중, 부흥고, 부개고 등 1km내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한 학교들이 있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부평역사쇼핑몰 등 인근에 대형상업시설이 가깝다.

㈜한라는 합리적인 공사비와 사업 조건을 내놓으며 대형 건설사 못지않게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한라비발디 교육특화설계를 앞세워 신규 재건축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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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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