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현장완결형 모바일 시스템 DB스마트포탈 오픈

부광우 기자

입력 2018.02.08 10:04  수정 2018.02.08 10:04

태블릿과 고객 스마트폰으로 전자서명·청약 가능

DB손해보험이 현장완결형 모바일 시스템인 DB스마트포탈을 오픈했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8일 현장완결형 모바일 시스템인 DB스마트포탈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DB스마트포탈은 태블릿·스마트폰을 통해 영업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고객등록과 가입설계, 전자서명, 청약·확정까지 원스톱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한 모바일 시스템이다.

새롭게 오픈한 DB스마트포탈 시스템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개선을 통해 설계사와 대리점들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청약, 조회, 계약변경, 발행 등 청약프로세스가 가능하고, 동영상 교육제공과 활동지원등 마케팅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설계사와 대리점들의 역량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보험과 법인영업 직원을 위한 영역도 오픈해 기업보험 영업에 대한 업무지원도 강화됐으며 자동조회와 보험료 산출 등의 프로세스 간소화, 전자서명 속도와 필체인식 개선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이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DB손보는 원거리로 인해 설계사나 대리점을 만날 수 없는 고객도 보유한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서명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자동차보험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결제까지 가능하게 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DB스마트포탈을 통해 모바일 영역의 영업경쟁력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고객관리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신기술을 접목하여 설계사 및 대리점들과 고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