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평화 가교 역할 기대" 野 "평양올림픽 둔갑"
與 "평화 가교 역할 기대"…野 "평양올림픽 둔갑"
여야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일에도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을 주장하며 입씨름을 이어갔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방남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모양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어렵게 재개된 남북대화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평창올림픽을 세계 최대의 평화외교 무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송월 북한 예술단 단장과 추매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예술단이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연습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반도기를 흔들며 인사하는 시민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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