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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설 연휴 IT비상운영계획 점검


입력 2018.02.14 08:24 수정 2018.02.14 08:24        이나영 기자
13일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두번째 줄 왼쪽 첫 번째)이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 방문해 설 연휴 기간 비상운영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13일 김용환 회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운영계획 점검 및 직원 격려를 위해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달 12일부터 20일까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스템 사전점검 및 증설 조치를 완료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 중 주요 거래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24시간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NH통합IT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설연휴 기간 중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협금융이 디지털금융사로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뤄내는데 IT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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