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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 유전자가 남다른 미모 눈길


입력 2018.02.22 00:06 수정 2018.02.22 23:18        박창진 기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 출연한 다코타 존슨의 고혹적인 미모가 새삼 화제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올랐다. 지난 21일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편이 개봉했기 때문. 이와 관련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히로인 다코타 존슨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다코타 존슨의 SNS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특히 다코타 존슨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가 감탄사를 자아낸다.

다코타 존슨은 할리우드 전형적인 미남배우 돈 존슨과 글래머스타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장점을 모두 물려받았다는 평이다. 때문에 어른들의 동화로 인기를 얻었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편은 전편을 능가하는 진한 멜로를 예고하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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