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 박영선 의원, 이상화 경기날 방문한 임원 등
킴부탱 SNS 테러 주도한 네티즌들은 부끄러움 한 몫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지구촌 대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6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윤성빈이 태극기를 들고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연합뉴스
대한빙상연맹 임원은 ‘빙속 여제’ 이상화의 경기날 오전부터 선수단을 방문해 논란을 일으켰다.ⓒ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쇼트트랙 500m 결승서 최민정에게 손을 썼다는 이유로 질타를 받은 킴 부탱.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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