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남과 북은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우선 의전, 경호, 보도 실무회담을 4월 4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통신 실무회담의 날짜와 장소는 차후 확정하기로 하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단독] 위기감 속 뭉친 국민의힘 초재선, 30일 '70% 경선룰' 대응 모색한다](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2/news_1766537696_1590202_c.jpg){kind=icon}
![안성 미리내 103위 기념성당과 성 요셉성당(성지) [아름다운 성당 50선㊻]](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2/news_1766455543_1589773_c.jpg){kind=icon}
![의정갈등의 이면,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사람들 [기자수첩-ICT]](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2/news_1766466659_1589857_c.jpg){kind=icon}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