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 7개국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류전형과 면접, 학업성적, 한국문화 이해도, 대외활동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총 8개국 9명의 학생이 참석해 장학금을 받았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과 각국의 가교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총 20개 국가 73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의 국격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유학생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학비만을 지급하는 행사가 아니라 장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에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행사를 통해 미래의 리더들이 한국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으로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고, 졸업 후 한국과 각 국가 간의 교류 활동에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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