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지난해 21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LG화학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박 부회장에게 지난해 21억33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급여가 14억3100만원, 상여금이 7억200만원이다.LG화학은 또 정호영 사내이사에게는 10억11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尹 탄핵 '인용' 52.7%…與대권주자는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LS 주가를 경쟁사가 띄워 준다? [데스크 칼럼]
전한길 "문형배 12억 OOO자이 거주…인용 시 국민저항권 발동"
또 고개숙인 백종원 "빽햄 생산 중단·외부시스템 도입"
술 먹이고 머리 밀고...폭행 모습 라방한 10대들 ‘경악’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 SK이노, SK온의 배터리 대규모 수주에 강세
· 삼성전자, 5개월 만애 '6만전자' 터치
·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상승세
· 티엑스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85% 급등
· 한텍,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달성…13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