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노출 연기? 이대로는 곤란" 이유는?
박보영이 노출 연기에 대한 언급으로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때 그는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다"며 "다양한 역할을 보면서도 빼놓은 하나가 그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 것 같다. 관객들이 안 보러 올 것 같다"며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이 상태로는 곤란할 것 같다. 겸손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빨리 알아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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