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2008년 소고기 파동, 박근혜 2013년 국정원 댓글
집권 2년차 '드루킹 사건'으로 야권서 "부정선거" 주장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등 당 지도부 및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문재인 정권 인사 참사 및 댓글조작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국회 본청앞에 마련된 문재인 정권 헌정농단 규탄 헌정수호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