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길거리서 미모 부인에 과감한 키스

스팟뉴스팀

입력 2018.04.21 00:23  수정 2018.04.21 07:04
모라타와 그의 부인 알리체. ⓒ 모라타 인스타그램

첼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미모의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모라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라타는 길을 걸어가다 미녀의 부인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한편, 모라타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첼시 역사상 최고액인 6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떠났다.

알바로는 이적 직전인 2017년 6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연인인 알리체 캄펠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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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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