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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ZKW 인수, 보유 현금으로 충당...유증 고려 안해"


입력 2018.04.26 16:39 수정 2018.04.26 16:54        이홍석 기자

ZKW 매출, 4분기부터 VC본부 실적 반영...5조~6조 예상

LG전자가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헤드램프 전문업체 ZKW 인수와 관련, 보유 현금으로 충당 가능하며 유상증자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26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ZKW 인수합병(M&A) 자금은 보유 현금으로 충당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금에 향후 잔금을 처리하기 전까지 발생할 캐시 플로우(현금 흐름)을 감안하면 현재로서 유상증자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인수자금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비싸게 샀다고 보지 않는다”며 "ZKW 매출은 올해 4분기부터는 전장부품(VC)사업본부에 연결될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액은 5조~6조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오는 2020년에는 ZKW의 매출액이 8조~9조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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