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메기녀 하드캐리 관심 집중
'하트시그널 시즌2'가 화제다.
이에 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김장미와 정재호의 데이트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장미는 정재호와 첫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정재호는 “오늘 내 모습이 상상하던 것과 같냐”고 물었고 김장미는 “같은데 누나라고 할 때 선을 긋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호는 하우스에 맘에 드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며 송다은을 염두에 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장미는 급속도로 냉랭해진 분위기를 보이며 '하트시그널 시즌2' 남성 중 누구의 마음을 받을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