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흔드는 극강 미모, 강경헌... "이 누나 끌린다"
강경헌의 화사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강경헌'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강경헌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강경헌은 올해로 데뷔 23년을 맞이한 베테랑 배우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미모와 소탈한 성격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화보나 SNS에서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강경헌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봉재순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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