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마지막 관문, 핵탄두 반출 vs 북한내 폐기 대립
北 핵감축에 美 핵폐기…체제보장·경제보상 접점 주목
한반도의 명운을 가를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북미 간 움직임이 숨가쁘다. 북미는 실무협의를 통해 의제 및 의전·경호 등을 사전 조율하며 정상회담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미정상회담 개최부터 성패를 좌우할 비핵화 의제 문제가 양측 간 물밑 접촉에서 타결될지가 관건이다. 북미 간 '완전한 비핵화에 따른 경제보상·체제보장'이라는 대명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문제는 이행 과정인 비핵화 로드맵과 보상 수준이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느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북한은 최근 감행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비핵화의 첫 조치로 지목하고 "우리의 핵시험 중지가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비핵화 방향을 '핵폐기'가 아닌 핵보유를 전제로 핵무기 감축을 해나간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자료사진) ⓒ노동신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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