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한촌설렁탕‧육수당 매장 100개 돌파

최승근 기자

입력 2018.06.01 09:19  수정 2018.06.01 09:19

외식 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의 총 매장 수가 100개를 돌파했다.

이연에프엔씨는 최근 한촌설렁탕 충남 예산점과 경기 오산 세교점 매장을 오픈하며 한촌설렁탕, 육수당 두 브랜드 합쳐 매장 100개를 보유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이연에프엔씨가 한촌설렁탕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약 6년 만이자 육수당 론칭 2년여 만에 나타난 성과이다.

이연에프엔씨측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30년 이상을 지켜온 한결 같은 맛과 품질, 그리고 속도보다는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경영한 점이 컸다고 밝혔다.

실제 한촌설렁탕은 30년 이상 한결 같은 맛을 내세우며 고객을 공략, 월 평균 약 6000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예산점과 세교점의 경우 하루 평균 약 500명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국밥 메뉴와 비빔덮밥류, 국수류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어필하고 있는 육수당의 경우 가성비가 좋은 한 끼 식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점차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한촌설렁탕과 육수당 모두 100년 이상 가는 제대로 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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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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