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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MBC 아나운서 시절 무엇이 유명했나?


입력 2018.06.01 00:10 수정 2018.06.01 10:16        박창진 기자
ⓒMBC 사진자료

방송인 김경화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방송인 김경화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김경화는 지난 5월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화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는 40대 나이에 아이 엄마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 문화평론가는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시절부터 동안 외모로 유명했다. 여기에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경화는 프리 선언 후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결혼과 출산 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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