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Sh수협은행, 'Sh 내가만든 통장' 출시 5개월 만에 5만좌 돌파


입력 2018.06.01 13:45 수정 2018.06.01 13:45        이나영 기자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Sh 내가만든 통장'이 출시 5개월만에 5만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매달 평균 1만명씩 가입한 셈으로 다른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들과는 달리 복잡한 조건없이 자신이 지정한 예치금액만 유지하면 정기예금 수준인 최고 연 1.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리없는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Sh 내가만든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임에도 매일 최종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금액 이상이면 최고 연 1.6%(모바일 가입시 연 1.7%)의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장점이다.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100만원 단위로 고객이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예금 잔액이 지정금액을 초과한 경우 지정금액 외 초과금액에 대해서도 지정금액의 2배까지는 연 1.4%, 지정금액의 2배 이상은 연 1.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정금액은 매월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들어오면 지정금액을 올려서 해당금액 전체에 대해 최고 연 1.7%의 금리를 받도록 운용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전자금융 이체수수료를 조건없이 면제해 주는 추가혜택도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자신의 자금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며 "Sh 내가만든 통장은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