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방한…4일 文대통령과 정상회담

스팟뉴스팀

입력 2018.06.03 14:25  수정 2018.06.03 14:25

"아세안 국가와 협력 확대…신남방정책 추진 기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국가의 정상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오는 5일까지 한국에서 정상회담과 공식만찬 등 방한 일정을 소화한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지난해 11월 문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 및 EAS(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에 이어 2번째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지난달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확대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번 방한으로 신남방정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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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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