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세' 정해인, 7월 28일 국내 첫 팬미팅…'스마일'


입력 2018.06.04 01:20 수정 2018.06.04 09:00        부수정 기자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급부상

서울 시작 아시아 전역 팬미팅 행보 돌입

대세로 떠로은 배우 정해인이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FNC

대세로 떠로은 배우 정해인이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마일 팬미팅 인 서울'(SMILE FAN MEETING IN SEOUL)이란 타이틀로 팬들과 만난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홍콩, 필리핀 마닐라를 거쳐 이번 국내 첫 공식 팬미팅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정해인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바쁜 스케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팬미팅 입장권 예매는 18일 오후 12시 공식 예매처 옥션을 통해 진행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