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설?' 추자현 SNS 통해 근황 전한다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근황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추자현 측은 "추자현씨 역시 기사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 걱정하는 팬들과 지인들을 위해 간단한 안부인사를 SNS를 통해 직접 올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다. 퇴원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상태가 좋아지고 있지만,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아들을 출산, 회복 중에 경련 소식이 전해져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 중이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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