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비핵화 정의·이행방식 구체화될까…CVID vs. CVIG‘빅딜’
新 대안‘트럼프 모델’…판문점 넘어 비핵화 청사진 제시할까
‘불가역적’ 빼는 CVD·‘빠른 결단’ 강조 CVFD-CVFG 촉각↑
'세기의 비핵화 담판'으로 주목받는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 역사적 성과로 기록될 북미 정상 간 합의문이 어떻게 도출될지, 회담의 성패를 가를 비핵화-체제보장 '빅딜'이 어떻게 담길 것인지 촉각이 모아진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미회담의 최대 쟁점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북한의 비핵화'(CVID)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미국의 대북 체제안전보장'(CVIG)이 어느 정도 접점을 찾느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미국은 북한과 비핵화-체제보장에 관한 합의를 이뤄낼 시 이를 '협정'(treaty)으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정상 간 합의가 협정으로 미 의회의 비준을 받을 경우 정권이 바뀌더라도 효력이 발생해 이행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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