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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후삼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당선자


입력 2018.06.14 10:55 수정 2018.06.14 10:56        김지원 기자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가 3일 충북 제천 중앙시장 앞 거리에서 열린 충북지역 합동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가 최종 득표율 47.7%로 당선됐다.

이후삼 당선자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당시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에 출마했으나 권석창 후보에 밀렸다. 그러나 권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6·1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엄태영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969년 충청북도 단양군 출생 ▲제천고등학교 ▲청주대학교 회계학 학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충남도지사 정무비서관 ▲문재인대통령 후보 정무특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김지원 기자 ( geewon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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