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안소미,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 "엄마가 되는 기쁨이"
새댁 안소미의 남편과 달달 일상이 새삼 화제다.
24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안소미의 기사를 쏟아냈다. 안소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자신의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남편 옆에서 귀엽게 브이 마크를 그리고 있는 임신 7개월 안소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안소미는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했다. 현재 안소미는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한 대중문화평론가는 "안소미는 개그우먼 활동은 물론 트로트가수로도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그의 활약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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