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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근황 공개가 도발적 "여전히 빛나는 미모"


입력 2018.06.24 00:27 수정 2018.06.24 13:37        박창진 기자
ⓒ티파니 SNS

티파니가 근황 공개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티파니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티파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티파니는 등판이 훤히 들어나는 과감한 점프 슈트를 초이스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있는 티파니의 도발적인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소속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소녀시대와 SM엔터테인먼트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나온 그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전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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