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미국 매체 선정 ‘월드컵 최고 골키퍼 5위’
'대 헤아' 조현우가 미국의 한 축구 매체가 선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 5위에 랭크됐다.
미국 ‘블리처리포트 풋볼’은 8일(한국시각) 월드컵 8강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현우는 골키퍼 부문에서 당당히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카스퍼 슈마이켈(덴마크)이 차지했고 그 뒤는 티보 쿠르투아(벨기에), 다니엘 수바시치(크로아티아),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순이었다.
골키퍼 부문 상위 10위에 포함된 선수 중 조별리그를 탈락한 선수는 조현우와 6위인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란) 뿐이다.
한편, 예상을 깨고 스웨덴과의 1차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온 조현우는 2차전 멕시코와 3차전 독일과의 경기까지 모두 주전으로 나서 엄청난 선방쇼를 선보였다.
특히 독일전에서는 엄청난 선방쇼를 보여주며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비록 세 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조현우의 선방률은 81.2%로 1위 슈마이켈(91.3%)에 이어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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