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호연 기자
공유하기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6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사업의 경쟁력 유지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불가피하다”며 “향후 성장을 위해 공격적 투자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성숙 대표는 “우수 인재 확보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글로벌 수준 인재 확보에도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올해 서울아파트 착공 11%↓…경기권 수요 쏠림 조짐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박상우 국토부 장관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최우선”
국민 10명 중 4명 토지 소유...60대 가장 많아
“이주비 대출규제 재검토” 청원 동의 1만명 돌파
[컨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웹툰-N스토어 합병, 콘텐츠 유통 개선”
[컨콜] 네이버 “브이라이브, 베트남 MAU 400만 돌파”
네이버, 500→100원 액면분할 결정
네이버, 2분기 영업익 2506억원...전년비 12%↓
댓글
오늘의 칼럼
'몰이념'의 종식 시대, 국민의힘 어디로 갈 것인가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세계 광물자원 ‘싹쓸이’에 나선 중국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K-애니메이션의 이유있는 흥행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이재명 통일관·대북정책의 3가지 의문
기자수첩-증권
주식시장 활성화, 웃는 사람만 있을까 [기자수첩-증권]
기자수첩-스포츠
야구보다 높은 배구 연봉 ‘우물 안 개구리’ 민낯 [기자수첩-스포츠]
기자수첩-유통
'회생의 잔혹사'를 멈추려면 [기자수첩-유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