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故정몽헌 금강산 추모식, 현정은 회장 방북 승인”

박진여 기자

입력 2018.08.01 10:34  수정 2018.08.01 10:36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추모행사를 위해 통일부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방북을 승인했다.

1일 통일부에 따르면, 오는 3일 고 정몽헌 회장 15주기 추모행사를 위해 현정은 회장 등 협대그룹의 금강산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방북 인원은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등 15명이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는 연례적 추모행사로서 인도적 차원에서 승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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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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