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부산 복지관 대상 주택연금 화상상담서비스 확대 시행

배근미 기자

입력 2018.08.01 17:28  수정 2018.08.01 17:37

원격지 거주 고객, 온라인 통해 공사 직원과 연결해 화상상담 제공

향후 전국 서비스 확대 및 야간 상담 진행 예정…저변 확대 기대

주택연금에 관심이 많지만 영업점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화상상담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국민연금공단·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택연금 화상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연금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주택금융공사 지사를 찾지 않더라도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나 노인복지관을 방문하면 PC화면을 이용한 화상상담으로 주금공 전문상담원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화상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는 부산장산노인복지관,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양평군 노인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군산시노인종합복지관, 부천오정노인복지관 등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사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전화 상담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화상상담을 통해 주택연금 제도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 시·군·구청 및 주민센터 등 지방자치단체와도 협력을 통해 화상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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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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