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소외아동 지원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 출범
SBI-한국구세군 공동 참여…23일부터 몽골 방문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임진구 대표 "업계 1위 사회적 책임 강화…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 노력할 것"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이 소외아동을 돕기 위한 글로벌 봉사단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를 구성해 국내외 온정의 손길 지원에 나선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SBI저축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는 SBI저축은행 임진구 대표이사,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SBI저축은행과 한국구세군이 공동 출범한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는 500여명의 SBI저축은행 임직원 가운데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봉사 경험이 풍부한 20명을 선발해 구성했다.
글로벌 원정대 프로젝트는 모기업 SBI홀딩스의 소외아동을 위한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으로, SBI홀딩스 어린이희망재단은 현재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 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글로벌 원정대는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바양조르그 쓰레기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SBI희망나눔 봉사단을 설립하고 국내에서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연탄배달, 월동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기부금 및 장학기금 전달,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봉사를 통해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뿐 아니라 SBI저축은행 임직원 개인의 성장 역시 함께 했으면 한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업계 1위로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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