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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라미', 신생아용 편면 소재 배냇저고리 출시


입력 2018.08.14 08:50 수정 2018.08.14 08:56        손현진 기자
BYC의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신생아용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출시한다. ⓒBYC

BYC의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신생아용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보리 색상에 작고 귀여운 모티브를 사용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편면 소재를 사용해 신생아들이 봄, 여름, 가을과 간절기까지 두루 입을 수 있게 제작했다.

신제품 가격은1만 6000원으로 전국 BYC 마트와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편면 소재로 봄, 여름, 가을, 간절기까지 입힐 수 있어 실용적”이라며 “계속되는 이상 기온으로 면역이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고민하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라미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비롯한 아기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영유아용 제품들을 선보인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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