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인’ 배지현, 황급히 초미니 감추는 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양준혁, 김선우 위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라인이 파인 스커트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가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린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16일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05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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