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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맞이 260여종 950만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8.08.28 10:15 수정 2018.08.28 10:21        김유연 기자

‘2~4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 집중 선봬

CJ제일제당 2018년 추석 선물세트 스팸 8호.ⓒ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앞두고 ‘2~4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앞세워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가성비 및 실용성 중시 트렌드 확산과 소비 양극화 현상에 따라 약 3조원대 규모 선물세트 시장(상품권 제외)에서 중저가 가공식품 카테고리는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이번 시즌에도 이어져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성이 최대 장점인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이번 추석을 맞아 사상 최대 물량인 총 260여종, 950만 세트를 준비했다. 지난 해 추석과 올해 설보다 물량을 확대하고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인 ‘스팸’을 중심으로 한 스팸 선물세트와 복합세트 판매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온라인/모바일 구매 증가 추세에 맞춰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도 더 늘렸다.

특히 캔햄 카테고리 1위 제품인 스팸 선물세트 역시 지난해 추석 대비 물량을 30% 늘려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스팸 세트’는 2만원대에서 최대 7만원대 가격대로 선택을 다양화했다. 이 중에서도 3만원대의 ‘스팸 8호(3만8500원/스팸 클래식 200g*9)’와 ‘스팸 8K호(3만8500원/스팸 클래식 200g*6 + 스팸 마일드 200g*3)’, 스팸과 카놀라유로 구성된 ‘스팸 복합 1호(3만3500원/스팸 클래식 200g*6 + 백설 카놀라유 500ml*2)’는 가장 큰 인기를 끌며 이번 시즌 CJ제일제당 선물세트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캔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The더건강한 캔햄’과 수산캔 전문 브랜드 ‘계절어보’ 선물세트 라인업도 확대했다. 대표 단량으로는 ‘The더건강한 캔햄 8호(3만1800원/The더건강한 캔햄 200g*9)’, ‘The더건강한 캔햄 고급유 7호(1만7800원/The더건강한 캔햄 200g*3 + 백설 카놀라유 500ml*2)’, ‘계절어보 연어 12호(2만4800원/계절어보 자연산 연어 100g*12)’가 있다.

다양한 구성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서는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품목들로 이뤄진 복합형 선물세트를 2~4만원대 중저가와 7만원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준비했다.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인 ‘특선 세트’는 스팸, 연어캔, 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쓰임새가 좋고 다양한 제품들을 추가해 고급화와 차별화를 꾀했다. ‘최고의선택 레드라벨(7만4800원/스팸 클래식 200g*8 + 스팸 클래식 120g*5 + 백설 리그난 참기름 350ml*1, 백설 카놀라유 500ml*2)’, ‘특별한 선택 N호(4만6800원/스팸 클래식 200g*7 + 백설 카놀라유 500ml*2 + 백설 리그난 참기름 350g*1)’ 등이 추천 품목이다.

건강 선물의 대표 제품인 ‘한뿌리 세트’는 기존 인삼과 홍삼 외에도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을 복합으로 구성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흑삼추출액 100% 제품인 ‘한뿌리 흑삼진액’과 ‘한뿌리 흑삼’ 등 흑삼 물량도 늘렸다. 특히 ‘한뿌리 흑삼달인진액(9만9000원/한뿌리 흑삼달임진액 40ml×30포)을 대표 제품으로 앞세워 건강식품 선물세트 시장을 공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 세트’는 ‘비비고 토종김’을 활용한 ‘비비고 토종김 4호(2만5800원/100% 국산 토종원초로 만든 토종김 참기름 20g*8봉 + 백설 카놀라유 900ml*1)을 앞세워 마케팅을 집중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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